야코우
팀 B를 보고 있으면,
잘 모르겠는 때가 있단 말이지.
야코우
미즈키들의 하고 있는 거라던가.
감각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할까.
신쥬
각각의 사정이 있는 거고,
모르는 것이 있는 것도 보통이잖아?
야코우
헤에, 의외.
신쥬
애초에, 그런 거 신경 쓰고 있을 틈이 없어.
신쥬
나는, 나의 스테이지로도 벅차다고.
B에게 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린도
자신들의 쇼를 할 뿐이야.
야코우
아, 린도......
린도
P의 쇼는, 그들과 관계없어.
우리들은, 우리들의 스테이지를 만들어 내자.
린도
모두가 모이면 연습을 시작할게.
가자, 신쥬, 야코우.
to be continued...
'시즌 1 > 제 6부 숨이 차면 붙잡아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통 제 6화 각오를 마음에 걷기 시작하다 (0) | 2021.10.14 |
---|---|
Side B 제 8화 알게 되면 분명 돌아갈 수 없어 (0) | 2021.10.14 |
Side B 제 7화 [올바른 인생]은 없어 (0) | 2021.10.14 |
Side A 제 8화 지금은 잘 이야기하지 못 해 (0) | 2021.10.14 |
Side A 제 7화 어디든 그렇게 다르지 않아 (0) | 202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