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
정말로, 어떤 거야?
스파이 활동이라는 게.
타카미
뭐? 내가 오너의 스파이라는
이야기를 계속하는 거야?
아키라
그래그래.
하세야마의 부하라니 힘들 거 같잖아.
타카미
운에이군을 보면 확실히 그렇네.
그렇다고는 해도, 알기 쉬운 돈의 망자 아니야?
아키라
알아!
그런 상사를 능숙하게 굴리잖아.
타카미
그랬으면 재미있겠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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