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하ー, 먹었지만 부족해.
마카나이 맛있지만, 양이 적단 말이지.
리코
히스의 몫, 먹었으면서
아직 부족하다던가, 어느 정도.
미즈키
나는 한창 성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히스는, 정말로 먹지를 않네.
미즈키
[손님]으로 있는 거고,
사양이라던가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히스
사양하지 않았어.
나는 죽지 않을 정도로 먹으면 충분하니까.
리코
기준이 너무 위험하지 않아?
미즈키
자 그럼, 스타레스의 안은,
이걸로 전부 보여줬네.
미즈키
어때, 히스.
마음에 들었냐?
히스
나쁘지 않아, 또 올게.
홀에서의 스테이지도 보고 싶고.
미즈키
좋아, 언제라도 오라고.
너는 이제 동료 같은 거니까 말이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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