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
이전에, 기랑
사키를 역까지 데려다줬는데 말이야......
히스
당신, 기의 임시
마스터라면서? 진심?
케이
아아, 그런 결정을 했다.
지금의 기에게는 지시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케이
그래서 기는 나의 요청에 따라,
사키를 지키고 있다.
케이
이해의 일치이지,
강제한 것은 아니다.
히스
그러니까 아무런 문제도 없다?
케이
그렇다.
히스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건가.
당신, 역시 그런 녀석이네.
케이
후, 아는 거 같은 말투구나?
히스
알고 있어.
당신의 색을 본다면.
케이
......그런가.
너는, 그랬었지.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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